이 플레이어는 상대방을 자주 당황시키지만 자신의 칩을 지키기에는 좋지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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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덤 테이블에서는 내 핸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여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, 모두 알고 계시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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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는 로우 바둑이만 소개했지만, 포커에 다양한 종류의 변형 규칙이 존재하듯이, 바둑이도 다양하게 변형된 규칙들이 존재한다. 극히 일부만 즐기므로, 알고만 있어도 될 것이다.
포지션은 홀덤에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.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포지션은 마지막으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딜러 포지션입니다.
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카드의 조합에 따른 높낮음을 정하는 기준이며, 등장 확률이 낮을수록 높은 족보이다.
- 넛 플러시 드로우는 레이즈할 수 있다. 레이즈하면 턴에 첵 할 것이므로 턴에 안맞아도 싸게 리버를 볼 수 있다.
루즈 패시브 상대로는 콜링스테이션과 다르게 투베럴에 미들피 바텀피 등등 을 폴드하고 어쩌면 탑페어에 키커낮은 카드들도 폴드 해준다. 마찬가지로 본인이 핸드가 있을때 마지널한 카드로 콜을 주며 벨류를 뜯겨 준다. 운이 좋다면 아주 조금의 칩을 딸 수는 있지만 오프에서는 레이크 등등을 통해 절대로 딸 수 없다.
반대로 탑플레이어슬롯 테이블의 분위기가 아주 루즈하여 쇼다운까지 가는 일이 많다면 블러핑을 해서는 안 됩니다.
트럼프 카드의 기원과 친숙하지 않은 동아시아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예쁘니까 이쪽이 우위인듯.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탑플레이어포커 흔치 않지만, 같은 스트레이트끼리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.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.
보통 세븐포커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높은 족보. 풀 하우스라는 이름은 탑플레이어머니상 원 페어로 벽을 치고 트리플로 지붕을 씌워서 집을 완성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. 풀 하우스보다 상위인 족보는 메이드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이 족보가 완성되었다면 거의 이긴다고 탑플레이어슬롯 봐도 무방하다. 플러시와 유사하게, 초보자들의 경우 투 페어 상태에서 무리하게 풀하우스를 탑플레이어머니상 노리려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.
플랍에 탑페어가 되었을 때에도 상대방의 베팅에 리레이즈를 잘 하지 않으며 이길 때는 크게 이길 수 있지만 턴, 리버에서 역전이 되어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.